(AI 플랫폼 서비스-10) 누구나 작곡가로 만들어주는 수노(Suno)

누구나 쉽게 작곡가로 만들어주는 AI서비스 수노(SUNO)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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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노는 머신러닝 기술과 자연어 처리(NLP)를 활용,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앱입니다.

https://suno.com/home

Suno

Suno is building a future where anyone can make great music.

su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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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를 통해 자신이 만들과 싶은 곡을 묘사합니다.

간단하게 "봄이오는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어줘" 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봄의속삭임이라는 곡을 만들어 줍니다. 재생버튼을 누르면 곡을 들을수 있습니다. 남자 가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수노는 음악제작의 벽을 확실히 낮춰주는 역할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대중 누구나 창의력을 바탕으로 곡을 만들수 있습니다. AI의 지원을 통해서 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다양한 장르를 지원하고, 음악 템포, 악기 구성 등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다른 스타일의곡을 만들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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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스타일에 punk와 rap을 추가하면 곡 길이도 더 길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원음과 다소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품질도 우리가 멜론등을 통해서 듣고 있는 음악과 유사한 품질로 들립니다. 단 몇초에서 수십초만에 노래가 작곡된다니 Ai기술에 놀라움을 느끼면서도 저작권 등의 문제 등이 향후 이슈화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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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원하면 월10$에서 30$ 유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I음악생성 수노(SUNO)에 대해 포스팅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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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