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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사람들은 서둘러 특급 열차로 몰려들지만 자신들이 뭘 찾으려 가는지 알지 못해, 그래서 그들은 분주히 움직이지만 제자리를 맴돌기만 하는 거야 – <어린왕자中에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사람들 틈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1년, 10년이 지나가 버린다. 항상 어디로 가는줄은 생각하면서 살자.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유레카의 아침을 여는 공간지기(박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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